후가공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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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3-21 11:30 조회503회 댓글0건본문
무광코팅 : 표면에 광이 나지 않는 코팅을 입히는 것. 단면과 양면 모두 가능.
- 유광코팅 : 표면에 광이 나는 코팅을 입히는 것. 단면과 양면 모두 가능.
- 접지 : 종이를 접는 것. 2단, 3단, 4단 등. 접는 횟수가 많을수록 가격 비싸짐.
- 오시 : 접지의 전단계로, 접는 자국만 내고 접지는 안 된 것.
- 미싱 : 종이를 쉽게 뜯어낼 수 있도록 점선으로 칼자국을 내는 것.
- 타공 : 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.
- 떡제본 : 각종 양식지에 주로 많이 하는 제본.
인쇄된 제품의 한쪽 면에 풀칠을 하여
잘 떨어지지 않고 사용, 보관하기 편리하게 하는 것.
- 중철제본 : 주로 카달로그 작업에 많이 하는 제본.
책자의 중간에 스테이플러를 박는 것.
- 무선철제본 : 표지와 내지를 접착제로 부착하여 제본이 빠름.
주로 두꺼운 책자에 하는 제본.
- 스프링제본 : 스프링 형식으로 다이어리, 스케치북 등에 많이 쓰임
- 양장제본 : 가공, 포장한 표지와 실로 꿰매 엮은 속지를 함께 싸서 만드는 제본.
고급 장서류, 사전류에 많이 쓰임
- 변양장제본 : 제본 결과물은 양장제본과 비슷하지만 양장제본보다 비용이 적게 듦.
무선철제본보다 책의 펼침이 좋아 소설책, 대학교재 등으로 쓰임.
- 유광코팅 : 표면에 광이 나는 코팅을 입히는 것. 단면과 양면 모두 가능.
- 접지 : 종이를 접는 것. 2단, 3단, 4단 등. 접는 횟수가 많을수록 가격 비싸짐.
- 오시 : 접지의 전단계로, 접는 자국만 내고 접지는 안 된 것.
- 미싱 : 종이를 쉽게 뜯어낼 수 있도록 점선으로 칼자국을 내는 것.
- 타공 : 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.
- 떡제본 : 각종 양식지에 주로 많이 하는 제본.
인쇄된 제품의 한쪽 면에 풀칠을 하여
잘 떨어지지 않고 사용, 보관하기 편리하게 하는 것.
- 중철제본 : 주로 카달로그 작업에 많이 하는 제본.
책자의 중간에 스테이플러를 박는 것.
- 무선철제본 : 표지와 내지를 접착제로 부착하여 제본이 빠름.
주로 두꺼운 책자에 하는 제본.
- 스프링제본 : 스프링 형식으로 다이어리, 스케치북 등에 많이 쓰임
- 양장제본 : 가공, 포장한 표지와 실로 꿰매 엮은 속지를 함께 싸서 만드는 제본.
고급 장서류, 사전류에 많이 쓰임
- 변양장제본 : 제본 결과물은 양장제본과 비슷하지만 양장제본보다 비용이 적게 듦.
무선철제본보다 책의 펼침이 좋아 소설책, 대학교재 등으로 쓰임.